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 돌입 [오늘의 한 컷]

류현주 기자 2023. 8. 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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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가 야외기동훈련을 대폭 확대한 하반기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에 돌입했다.

한미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위협, 러시아가 벌인 우크라이나 전쟁 등을 시나리오로 반영해 오는 31일까지 UFS를 실시한다.

1부는 정부연습과 연계해 21~25일, 2부는 군 단독으로 28~31일 진행된다.

이번 UFS에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주한 미군과 미국 우주군도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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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뉴시스] 김선웅 기자 = 한미 연합군이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 프리덤 실드)' 훈련에 돌입한 21일 경기 동두천시에 위치한 주한 미군기지에서 미군 장병들이 각종 기갑장비 및 차량을 점검하며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2023.08.21.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한미가 야외기동훈련을 대폭 확대한 하반기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에 돌입했다.

한미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위협, 러시아가 벌인 우크라이나 전쟁 등을 시나리오로 반영해 오는 31일까지 UFS를 실시한다. 1부는 정부연습과 연계해 21~25일, 2부는 군 단독으로 28~31일 진행된다.

이번 UFS에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주한 미군과 미국 우주군도 참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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