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관용차 사용'..전 진안소방서장 정직 3개월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관용차량을 사적 이용하고 부하직원들에 대한 갑질 의혹을 받던 소방서장들이 잇따라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김 전 서장은 지난 3년간 진안소방서장과 부안소방서장을 역임하며, 휴일이나 교육 기간에 관용차를 개인 차량처럼 이용하고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유용하는 등 성실 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직위 해제된 바 있습니다.

한편, 부하 직원에 대한 갑질 의혹으로 조사받아 온 박 모 순창소방서장은 경징계인 감봉 2개월을 처분 받았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전주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