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윌리엄 존스컵 6승 2패 최종 3위로 마감

허재원 2023. 8. 21. 17: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농구 안양 인삼공사가 타이완에서 열린 윌리엄 존스컵 국제농구대회를 최종 3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인삼공사는 존스컵 마지막 날 경기에서 타이완 국가대표팀에 64 대 92로 져 이번 대회를 6승 2패로 마쳤습니다.

지난 시즌 프로농구 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인삼공사는 9일 동안 8경기를 치르는 강행군 속에 새 시즌을 위한 전력을 다졌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