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 보이는 위안화
김성민 2023. 8. 21. 17:08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중국 중앙은행이 예상에 못 미치는 정책금리 인하 폭을 발표해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이 상승세를 보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 위안화가 전시돼 있다.
이날 금리 발표 후 역내위안/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218위안 오른 7.3063위안, 역외위안/달러 환율은 0.0148위안 오른 7.3212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202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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