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Soft & Mild Care…지친 피부의 컨디션 회복

2023. 8. 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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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와 습기, 차갑고 건조한 냉방 시스템, 열대야로 인한 수면 부족 등 피부를 지치게 하는 것은 많다.

도시의 다양한 환경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일리 세럼으로 비타민 E가 강화돼 뛰어난 항산화 효과와 수분을 공급해준다.

오리진스의 '닥터 와일 메가버섯 포티파잉 에멀전'은 가볍고 오래 지속되는 하이드레이터로 항산화 작용을 도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48시간까지 수분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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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와 습기, 차갑고 건조한 냉방 시스템, 열대야로 인한 수면 부족 등 피부를 지치게 하는 것은 많다. 자생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부드럽게 항산화 케어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여름이라는 계절은 피부의 균형을 깨트릴 수 있는 요인이 여러 가지다. 야외의 더위, 습기, 무자비한 자외선에 반해 냉방 시스템이 가동되는 실내는 차갑고 건조하기 쉽다. 한밤중에도 섭씨 25℃가 넘는 열대야 현상은 숙면도 해친다. 찬 음식, 입맛이 떨어져 영양 균형이 깨지거나 지나치게 자극적인 음식 섭취로 인한 소화 기능 장애도 주의해야 할 부분. 컨디션이 떨어지면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고 모공이 넓어지며 피부 속 수분을 빼앗긴다. 이맘때 기초 케어는 회복을 목표로 해야 한다. 여기저기 무너진 균형을 되찾고 본래의 기능을 회복시켜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하자.
우선 저자극의 부드러운 클렌징은 기본이다. 특히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피부는 최대한 조심하면서 자외선차단제나 메이크업 잔여물은 남지 않아야 한다. 과도한 수분 손실 없이 피부를 편안하게 씻어내는 제품이 필요하다. 오리진스의 ‘첵스 앤 밸런스 밀키 오일 클렌져’는 천연유래지수 98%의 2중 클렌저다. 오일 기반 성분과 수성 성분의 두 단계가 함께 섞이며 메이크업 잔여물 등 불순물을 부드럽고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제품 용기를 충분히 흔들어 상단의 오일 페이즈와 하단의 워터 페이즈가 잘 섞이게 한 다음 얼굴, 입술, 눈가에 부드럽게 펴 바른 후 따뜻한 물을 묻혀 우유 빛이 날 때까지 마사지하고 깨끗이 헹군다. 2중 클렌징을 할 때는 첵스 앤 밸런스 밀키 오일 클렌져로 부드럽게 클렌징 한 후, 첵스 앤 밸런스 페이스 클렌저로 거품을 내 젖은 얼굴에 눈가를 피해 가볍게 마사지하면서 헹군다.
오리진스 첵스 앤 밸런스 밀키 오일 클렌져
피지 분비가 불규칙하므로 이를 바로 잡아 균형을 맞추는 케어를 주기적으로 실행하면 효과가 있다.
이솝은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영양으로 채우는 2중 케어를 제안한다. 우선 ‘파슬리 씨드 클렌징 마스크’로 주 2회 정도 불순물을 제거한다. 파슬리 씨드 클렌징 마스크의 클레이 성분과 식물 추출물이 모공 속 깊숙이 쌓인 피부 노폐물을 없애고 파슬리 종자유의 항산화 성분은 피부의 생기를 되찾는 데 도움을 준다. 알로에 베라 성분은 수분을 공급한다.
클렌징을 마친 다음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인텐스 세럼’을 가볍게 발라 피부 보호막을 만든다. 도시의 다양한 환경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일리 세럼으로 비타민 E가 강화돼 뛰어난 항산화 효과와 수분을 공급해준다. 중성, 복합성, 민감성 등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며 흡수가 빠른 제형으로 가볍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좌)이솝 파슬리 씨드 클렌징 마스크, (우)이솝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인텐스 세럼
부드럽게 잘 씻어낸 다음 충분한 보습이 빠르게 이뤄져야 한다. 무조건 많이 바르는 것보다 효과적으로 오래 지속될 수 있어야 피부가 편안함을 느낀다. 오리진스의 ‘닥터 와일 메가버섯 포티파잉 에멀전’은 가볍고 오래 지속되는 하이드레이터로 항산화 작용을 도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48시간까지 수분을 유지할 수 있다. 천연 유래 지수 93%, 메가버섯의 시그니처 버섯 분자 복합체와 발효차가버섯, 영지버섯 성분이 들었다. 흡수가 빠르며 미끌거리거나 끈적이지 않고 피부를 편안하게 만든다.
오리진스 메가버섯 포티파잉 에멀전
[글 박윤선(기업커뮤니케이션&컨설팅그룹 네오메디아 국장) 사진 각 브랜드]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893호(23.08.22)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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