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외교, 끌려다니는 걸까? 이끄는 걸까? [시사종이 땡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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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에 만나는 시사교습소 〈시사종이 땡땡땡〉(이하 시종땡) 여덟 번째 수업 종이 오늘(21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한겨레TV〉에서 울립니다.
1교시엔 '우리 시대의 큰 스승' 김민하 시사평론가가 나와 여·야가 14시간 격렬하게 충돌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주요 쟁점을 다룹니다.
사퇴 요구에 "점심 먹으면서 생각해 보겠다"고 답한 이 후보자는 결국 방송통신 정책을 총괄하는 자리에 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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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종이 땡땡땡]
매주 월요일에 만나는 시사교습소 〈시사종이 땡땡땡〉(이하 시종땡) 여덟 번째 수업 종이 오늘(21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한겨레TV〉에서 울립니다.
1교시엔 ‘우리 시대의 큰 스승’ 김민하 시사평론가가 나와 여·야가 14시간 격렬하게 충돌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주요 쟁점을 다룹니다. 사퇴 요구에 “점심 먹으면서 생각해 보겠다”고 답한 이 후보자는 결국 방송통신 정책을 총괄하는 자리에 오를까요.
2교시엔 군사전문가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이 출연해 한·미·일 정상회담의 성과와 한계를 총정리합니다. 대통령실은 “세상의 맨 앞에 서서 미국, 일본 같은 나라와 세계를 이끌어가는 위치에 와 있다”고 자화자찬했지만, 또 다른 이들은 미국과 일본의 국익에 들러리 서고 있단 혹평을 내놓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 외교의 현주소를 냉정하게 짚어봅니다.
한겨레TV ‘시사종이 땡땡땡’ 라이브방송 보러 가기
https://youtube.com/live/R2q1v-fEdsQ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김현정 이규호 임여경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김완 기자 funnybo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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