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日서 200회 넘게 공연...라이브+퍼포먼스 자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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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태환, 곤, 혜성, 성국, 영광)는 21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베니비디비쉬(VENI VIDI VICI)'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혜성은 신보 '베니비디비쉬'를 소개하며 "저희가 데뷔를 하기 전에 1년 동안 일본에서 200회가 넘는 공연을 했다. 그러다 보니까 라이브와 퍼포먼스에 자신이 있다. 또 '피크타임' 우승 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저희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지켜봐달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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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태환, 곤, 혜성, 성국, 영광)는 21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베니비디비쉬(VENI VIDI VICI)’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혜성은 신보 ‘베니비디비쉬’를 소개하며 “저희가 데뷔를 하기 전에 1년 동안 일본에서 200회가 넘는 공연을 했다. 그러다 보니까 라이브와 퍼포먼스에 자신이 있다. 또 ‘피크타임’ 우승 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저희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지켜봐달라”라고 이야기했다.
영광은 이번 앨범 콘셉트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제 의상에 힌트가 있다”면서 “제복이지만 팔이 살짝 보이지 않나. 섹시청량이 이번 콘셉트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타이틀곡 ‘퍼포머(PERFORMER)’는 펑크와 일렉트로닉이 결합된 경쾌한 팝 댄스곡이다. 어두웠던 시간을 지나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순간을 담은 가사를 객석이 가득 채워진 무대 위에 오르기 직전의 떨림과 짜릿한 감정을 담아 표현했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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