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닿기를’ 日 배우, 두 아이 엄마됐다 “아들 무사히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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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나츠나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나츠나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갓 태어난 아이의 손을 잡은 사진을 게재했다.
나츠나는 지난 2021년 1월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 지난해 3월 첫 아이를 출산했다.
한편 나츠나는 영화 '너에게 닿기를', '간츠', '클로버',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인생이 즐거워지는 행복의 법칙', '산여자일기'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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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일본 배우 나츠나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나츠나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갓 태어난 아이의 손을 잡은 사진을 게재했다.
나츠나는 "얼마 전 무사히 아들이 태어났다. 뱃속에 있을 때부터 움직임이 심했는데 나와서도 역시 힘이 세다. 담요를 걷어차 버리기 때문에 밤새 다시 걸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첫째 딸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제 제대로 동생을 귀엽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매일 뽀뽀하면서 동생을 껴안고 있다. 너무 소중하고 귀중해서 그 모습을 보고만 있어도 술을 몇 잔이나 마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더욱 매일 매일 애정으로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츠나는 "조금 있으면 일도 재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계속해서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나츠나는 지난 2021년 1월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 지난해 3월 첫 아이를 출산했다.
한편 나츠나는 영화 '너에게 닿기를', '간츠', '클로버',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인생이 즐거워지는 행복의 법칙', '산여자일기' 등에 출연했다. (사진=나츠나 개인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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