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총 상금 2억원' 실전투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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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이 2023년 실전투자대회 '오리지널 투자 빅매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상금 2억원을 두고 펼치는 이번 대회는 9월 4일부터 10월 말까지 국내·해외주식 통합 리그로 운영한다.
리그는 투자 규모에 따라 △1억원 △3000만원 △1000만원 △100만원 등 총 4개 리그로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와 해외주식 거래 수익률을 합산해 각 리그별 수상자를 선정하고, 우승자에게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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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이 2023년 실전투자대회 '오리지널 투자 빅매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상금 2억원을 두고 펼치는 이번 대회는 9월 4일부터 10월 말까지 국내·해외주식 통합 리그로 운영한다. 리그는 투자 규모에 따라 △1억원 △3000만원 △1000만원 △100만원 등 총 4개 리그로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와 해외주식 거래 수익률을 합산해 각 리그별 수상자를 선정하고, 우승자에게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리그별로 △1억리그 8000만원 △3000리그 3000만원 △1000리그 1000만원 △100리그 3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각 리그별 5위까지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9월 15일까지이며, 한화투자증권 모바일앱과 홈페이지, 전국 영업점 등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을 완료한 선착순 2만명에게는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등 해외 소수점 주식을 추첨해 증정한다.
장형철 한화투자증권 신성장솔루션실 상무는 "이번 대회를 통해 나만의 투자 전략을 점검하고 투자 고수들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리내 (pannil@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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