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일중 정상회의 올해 개최 목표로 계속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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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한국이 의장국으로 추진해온 한중일 정상회의 연내 개최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의장국으로서 연내 개최를 목표로 계속 협의하고 있다"면서 "3국 협의체 개최를 위해 각급에서 관련국들과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를 포함해 주요한 소통 계기에 한일중 3국은 정부 간 협의체를 조속히 재가동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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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한국이 의장국으로 추진해온 한중일 정상회의 연내 개최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의장국으로서 연내 개최를 목표로 계속 협의하고 있다"면서 "3국 협의체 개최를 위해 각급에서 관련국들과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를 포함해 주요한 소통 계기에 한일중 3국은 정부 간 협의체를 조속히 재가동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수아 기자(newsu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16478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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