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석 금투협회장 ‘여름휴가는 어촌·바다로’ 릴레이 캠페인

이인아 기자 2023. 8. 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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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는 서유석 협회장이 '여름휴가는 어촌·바다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국민의 어촌 방문을 장려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해앙수산부 등 기관이 주도하고 있다.

서 협회장은 "국내에 아직 가보지 못한 아름다운 어촌과 해변이 많고, 몸과 입이 즐거운 풍성한 먹거리도 많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어촌지역 관광과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고 어촌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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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는 서유석 협회장이 ‘여름휴가는 어촌·바다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국민의 어촌 방문을 장려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해앙수산부 등 기관이 주도하고 있다.

2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빌딩에서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여름휴가는 어촌·바다로' 팻말을 들고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제공=금융투자협회

서 협회장은 황성엽 신영증권 사장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와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을 추천했다.

서 협회장은 “국내에 아직 가보지 못한 아름다운 어촌과 해변이 많고, 몸과 입이 즐거운 풍성한 먹거리도 많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어촌지역 관광과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고 어촌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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