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술자리서 남자 3명 유혹 가능" 자신감

윤상근 기자 2023. 8. 21. 1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지민이 "술자리에서 남자 최소 3명은 유혹 가능하다"고 호언장담해 김준호의 폭풍 질투를 유발한다.

김지민은 "저 여성은 어딜 가도 본인이 원하는 사람을 유혹할 수 있는 걸 안다. 저런 분들이 술자리에서 맘에 드는 남자와 연결돼서 데리고 나간다"고 이야기했다.

김용명이 "혹시 지민 씨도 가능하냐"고 묻자, 김지민은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다른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김준호' 김지민 "술자리서 남자 3명 유혹 가능" 자신감

방송인 김지민이 "술자리에서 남자 최소 3명은 유혹 가능하다"고 호언장담해 김준호의 폭풍 질투를 유발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이하 고소한 남녀)에서는 모태 솔로 남성을 향한 결혼 플러팅으로 돈을 빌리는 등 '사기 20단' 여성이 등장, 역대급 고구마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뒷목을 강타할 예정이다.

김지민은 "저 여성은 어딜 가도 본인이 원하는 사람을 유혹할 수 있는 걸 안다. 저런 분들이 술자리에서 맘에 드는 남자와 연결돼서 데리고 나간다"고 이야기했다. 김용명이 "혹시 지민 씨도 가능하냐"고 묻자, 김지민은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다른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김지민은 "두세 명도 가능하다"며 파워 당당한 모습을 보였고, 김준현은 "두세 명 데려가서 그사람들 술 사주고 혼자 잠들 것이다"며 짓궂은 놀림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