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신약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4가' 판매 재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W신약은 오는 24일부터 SK바이오사이언스의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4가'의 판매를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
JW신약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최근 2년여간 스카이셀플루 4가의 생산을 중단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으로 올해 독감 발병률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해 스카이셀플루 4가 생산을 재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W신약은 오는 24일부터 SK바이오사이언스의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4가’의 판매를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스카이셀플루 4가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세포배양 방식의 인플루엔자 백신이다. 한 번 접종으로 A형 바이러스 2종, B형 바이러스 2종 등 네 종류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
JW신약은 SK바이오사이언스와 스카이셀플루 4가에 대한 공동판매 협약을 통해 2016년부터 피부과, 비뇨기과, 성형외과 등 전문병의원을 대상으로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해왔다. JW신약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최근 2년여간 스카이셀플루 4가의 생산을 중단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으로 올해 독감 발병률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해 스카이셀플루 4가 생산을 재개했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림동 성폭행범 '음식배달' 전화가 전부였던 '은둔형 외톨이'
- 브리트니 세번째 이혼…12세 연하와 결혼 1년 2개월 만에
- 의욕만 앞서는 '헬린이' 무리한 스쿼트, '이 병' 부른다 [일터 일침]
- 봉천동 실종 여고생 마지막 모습 포착…실종 당일 옷 갈아입어
- '매일 아메리카노 마셨는데…이게 무슨 일?'…커피 수입 규모 5년 만에 감소한 이유는 '이것'
- “당당하게 벗은 내가 문제냐?” 비키니 라이딩女 이번에는 부산·대구에 떴다
- 러 전쟁 비판 女기자 땀에서 '썩은 과일 냄새'?… 독극물 피습 의혹
- '말하면 죽인다' 초등 여동생 5년간 성폭행한 친오빠…부모는 '나몰라라'
- 종이컵에 든 '물' 마셨다가…52일째 깨어나지 못한 30대 여성
- '김연경, 왕따는 기본 술집 여자 취급' 이다영, 또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