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바닷가와 강가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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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닷가와 강가에서 요가와 명상 등으로 치유하는 시간을 보내는 프로그램이 다음 달부터 부산에서 운영됩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 2일부터 오는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시내 7개 해수욕장과 수영강 나루공원, 영도 아미르공원에서 '2023 하반기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스틱을 이용해 해변을 걷는 '노르딕워킹'과 '싱잉볼 명상', 해변 요가와 '선셋 필라테스' 등으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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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닷가와 강가에서 요가와 명상 등으로 치유하는 시간을 보내는 프로그램이 다음 달부터 부산에서 운영됩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 2일부터 오는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시내 7개 해수욕장과 수영강 나루공원, 영도 아미르공원에서 '2023 하반기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스틱을 이용해 해변을 걷는 '노르딕워킹'과 '싱잉볼 명상', 해변 요가와 '선셋 필라테스' 등으로 구성했습니다.
프로그램별 참가비는 만 원이고 참가신청은 '부산해양치유'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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