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아들 준범 첫 돌 위해 셀프 스튜디오 제작 “언제 이렇게 컸어, 감개무량해”

2023. 8. 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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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준범이 감격스러운 첫 생일을 기념한 돌 사진을 공개한다.

제이쓴과 홍현희의 아들 준범이는 생후 62일에 '슈돌'에 첫 출연해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제이쓴은 아들의 돌을 맞이해 인테리어 디자이너 아빠의 진가를 발휘한다.

놀라운 성장 속도를 자랑하며 어느덧 1살이 된 준범의 돌 사진 비하인드는 8월 22일 저녁 8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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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돌’ 준범이 감격스러운 첫 생일을 기념한 돌 사진을 공개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492회는 ‘기억할게 이 여름날’ 편으로 꾸며져 최강창민과 소유진이 내레이터로 호흡을 맞춘다. 

제이쓴과 홍현희의 아들 준범이는 생후 62일에 ‘슈돌’에 첫 출연해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남다른 성장 속도를 뽐내며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 대망의 첫 돌을 맞이한 가운데 돌 사진을 공개한다고 해 기대감이 모인다.

공개된 스틸 속 준범의 다채로운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이트 셔츠와 나비 넥타이의 조합으로 멋쟁이 꼬마 신사로 변신, 2대 8 가르마마저 깜찍하게 소화했다. 이어 ‘꽃을 든 꿀벌’로 변신한 준범이는 포동포동한 볼을 자랑, 아빠 제이쓴과 커플 가운을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준범이는 돌잡이 연습까지 한다고 해 과연 준범이 잡은 물건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제이쓴은 아들의 돌을 맞이해 인테리어 디자이너 아빠의 진가를 발휘한다. 제이쓴은 “모두 다 제 손을 거쳤어요. 올 셀프”라며 한땀 한땀 준비한 스튜디오 세트를 공개해 놀라움을 선사한다고. 우람하게 성장한 준범이에게 “언제 이렇게 컸어. 아빠 정말 감개무량이다”라며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놀라운 성장 속도를 자랑하며 어느덧 1살이 된 준범의 돌 사진 비하인드는 8월 22일 저녁 8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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