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675억 지원
강성옥 2023. 8. 21. 15:27
인천시는 고금리·고물가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안정 자금 675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앞서 3단계에 걸쳐 소상공인들에게 925억 원을 지원했고, 이번에 4단계로 추가 지원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업체별로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고, 3년간 이자 지원 혜택이 적용됩니다.
YTN 강성옥 (kang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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