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여행 메이트 母와 스위스 일본 프랑스→경비는 모두 내가”(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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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이 엄마와의 여행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상 속에서 한지민은 엄마와의 여행에 대해 이야기했다.
엄마와 함께 그리스 여행을 갔다가 산 가방을 소개하다 이야기가 나온 것.
한지민은 "보통 엄마랑 여행 간다고 하면 싸운다고 걱정하는데 우리는 스위스도 가고 일본도 가고 프랑스도 갔는데 잘 맞았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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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지민이 엄마와의 여행에 대해 이야기했다.
8월 20일 채널 ‘W KOREA’에는 ‘이너 뷰티에 진심인 한지민이 추천하는 실용성 200% 아이템들! by W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한지민은 엄마와의 여행에 대해 이야기했다. 엄마와 함께 그리스 여행을 갔다가 산 가방을 소개하다 이야기가 나온 것.
그는 "모녀가 여행하면서 트러블은 없었나?”라는 질문에 “사실 내 성격보다 엄마 성격이 유해서 엄마랑은 잘 안 다툰다"라고 답했다.
한지민은 "보통 엄마랑 여행 간다고 하면 싸운다고 걱정하는데 우리는 스위스도 가고 일본도 가고 프랑스도 갔는데 잘 맞았다”라며 웃었다.
그는 “여행 가서 엄마랑 같이 커플 슬리퍼도 샀다. 엄마들은 뭘 사드린다고 하면 꼭 못하게 하더라. 대신 여행 경비는 당연히 내가 내고 안마의자도 사드렸다”고 밝혀 남다른 효녀로 등극했다.
(사진=채널 ‘W KOREA’)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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