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꽃개 조형전 개막 '세상의 모든 개들, 꽃길만 걷도록!

조수정 2023. 8. 21. 15: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3 꽃개 조형전-세상의모든 개들 꽃길만 걷도록' 개막식에서 이지연 동물해방물결 대표, 김지향 서울시의원,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위원장과 반려견 벤지(5살) 등이 지누박 작가의 조형예술품 '꽃개'와 기념촬영 하고 있다.

전시는 조형예술품 '꽃개' 8점과 개 식용산업으로 인해 고통받는 개들의 현실을 드러내는 사진 콜라주, 서울시 개·고양이 식용 금지 조례안 제정 관련 여론조사 결과 등으로 구성, 25일까지 열린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3 꽃개 조형전-세상의모든 개들 꽃길만 걷도록' 개막식에서 이지연 동물해방물결 대표, 김지향 서울시의원,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위원장과 반려견 벤지(5살) 등이 지누박 작가의 조형예술품 '꽃개'와 기념촬영 하고 있다. 전시는 조형예술품 '꽃개' 8점과 개 식용산업으로 인해 고통받는 개들의 현실을 드러내는 사진 콜라주, 서울시 개·고양이 식용 금지 조례안 제정 관련 여론조사 결과 등으로 구성, 25일까지 열린다. 2023.08.21. chocrysta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