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쿨링 포그 길을 걷는 관광객들
이영훈 2023. 8. 21. 15:08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더위가 멈춘다'는 절기상 처서(處暑)를 이틀 앞둔 2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쿨링 포그 길을 걷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이 34도에 이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며 중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과고 자퇴' 백강현 父, 유튜브 수익까지 밝힌 이유
- 이다영, 김연경과 나눈 카톡 공개…법적 문제 없을까?[궁즉답]
- “눈 마주쳐서”…모르는 남녀에 70cm 야구방망이 휘두른 男의 최후
- "'바리캉 폭행' 남성, 태도 바꿔 반성해도 중형 선고해야"
- "초주검 만들어놓고"...신림동 성폭행범 말에 피해자 동료 '분노'
- "모의고사 문항 팔고 4.8억 받아"…교사 297명 자진신고
- "이순신 무서워" 다나카, 결국 명량대첩축제 못 간다
- 봉천동 실종 여고생, 새벽 영등포구서 발견…경찰 “건강 문제없어”
- “음주운전 신고한다” 막아서자 차로 들이받은 20대 여성
- 조규성 보러 갔다가 인종차별 당한 팬…미트윌란 “해당 관중 1년 입장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