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튼 커쳐 집, 공유 숙박 이벤트.."직접 식사 제공" 미국의 '효리네 민박'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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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 부부가 자신들의 집을 에어비앤비로 내놓았다.
최근 이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타바바라 비치하우스에 있는 집을 팬들을 위한 공유 숙박으로 내놓는다고 알렸다.
특히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가 숙박객을 위한 맞이 서비스와 식사를 직접 제공할 거로 알려져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들은 "해변에서의 즐거운 숙박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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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 부부가 자신들의 집을 에어비앤비로 내놓았다.
최근 이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타바바라 비치하우스에 있는 집을 팬들을 위한 공유 숙박으로 내놓는다고 알렸다. 19일부터 20일까지 1박할 기회를 주겠다는 것. 에어비앤비에 따르면 이 해변가 게스트하우스는 4명이 숙박할 수 있다. 침대 1개, 2층 침대 1개, 욕실 1개를 갖추고 있다.
특히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가 숙박객을 위한 맞이 서비스와 식사를 직접 제공할 거로 알려져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들은 “해변에서의 즐거운 숙박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게스트와 함께 하는 시간 또한 포함이다.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게 우리가 생각해 본 것 중 가장 황당한 생각은 아니다. 우리의 비치 하우스에서 우리와 함께 머물면서 우리의 오랜 친구인 것처럼 지내보자! #airbnbpartner”라는 메시지를 직접 홍보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애쉬튼 커쳐는 2005년, 16살 연상인 데미 무어와 결혼해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2013년 이혼했고 이후 친구였던 밀라 쿠니스와 재혼해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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