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전북, 도시와 사람" 정규 교과 무료 개설

고차원 2023. 8. 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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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가 올해 2학기부터 '전북, 도시와 사람'을 정규 교과로 개설합니다.

전북연구원과 익산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이번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등록할 수 있고, 역사와 문화, 관광과 경제 등에 대해 14주 동안 각 분야 전문가가 강의하며, 전북을 돌아보는 답사 프로그램이 4회 진행됩니다.

전라북도는 시도별 소멸 위험 시군구 비중이 92.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아 지역 사회와 대학의 상생과 협력을 위해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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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원광대학교가 올해 2학기부터 '전북, 도시와 사람'을 정규 교과로 개설합니다.


전북연구원과 익산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이번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등록할 수 있고, 역사와 문화, 관광과 경제 등에 대해 14주 동안 각 분야 전문가가 강의하며, 전북을 돌아보는 답사 프로그램이 4회 진행됩니다.


전라북도는 시도별 소멸 위험 시군구 비중이 92.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아 지역 사회와 대학의 상생과 협력을 위해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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