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OK페이' 내달 출범 [숏잇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OK저축은행이 자사 간편결제 수단 'OK페이'를 내달 공식 출범한다.
OK저축은행은 내달 OK페이 공식 출범을 위한 사전 준비에 들어간다.
OK저축은행은 해당 네이밍을 OK페이로 리브랜딩해 자체 페이 서비스로 출시할 계획이다.
OK저축은행은 내달부터 본격 결제 기능을 붙여 실제 결제가 가능한 페이로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K저축은행이 자사 간편결제 수단 'OK페이'를 내달 공식 출범한다. 저축은행이 자사 페이를 선보인 것은 웰컴저축은행에 이은 두 번째다. OK저축은행은 제로페이, 신용카드사와 제휴를 통해 실생활에서 활발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페이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OK저축은행은 내달 OK페이 공식 출범을 위한 사전 준비에 들어간다. 과거 OK금융이 선보인 '올리고'를 활용한다. 올리고는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가상자산 등 블록체인 사업을 위해 OK금융이 선보인 것이다. OK저축은행은 해당 네이밍을 OK페이로 리브랜딩해 자체 페이 서비스로 출시할 계획이다.
OK저축은행은 내달부터 본격 결제 기능을 붙여 실제 결제가 가능한 페이로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우선 제로페이와 협력해 내달부터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OK페이를 사용토록 할 방침이다. 현재 OK저축은행은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OK페이를 사용토록 하는 인프라 개발을 진행 중이다. 순차적으로 결제처도 확대할 계획이다.
카드결제망에서 OK페이 결제가 가능한 '선불카드'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현재 비씨카드 결제망에서 사용가능한 선불카드 출시를 협의하고 있다. 또 선불카드를 받은 고객들에게 자사 예적금 상품과 연계, 추가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출시도 구상 중이다.
※[숏잇슈]는 'Short IT issue'의 준말로 AI가 제작한 숏폼 형식의 뉴스입니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상민 "지자체 재정 위기…4곳은 지방채 발행해야"
- AI활용 프롬프트 디자이너 2급 시험 접수 연장
- 삼성, 생성형 AI '가우스' 첫 공개...업무·사업 혁신 가속도
- [사설]통신비 인하, 새로운 방식도 고민해야
- [酒절주절]16-골프의 계절, '버디 페어링' 맞춘 한 잔
- 중진공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극복…강소기업 '비티엑스'
-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 “AI 생태계 구축이 한국의 해외 진출 전략”
- [연중기획] 토종 포털은 국민 기대 부응 위해 변신중
- [연중기획] 플랫폼 규제, 패러다임을 바꾸자 〈4〉포털, 규제 대상인가 진흥 대상인가
- [플랫폼칼럼] 유니콥스와 좀비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