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안보현, 열애 인정 후 첫 근황 공개...훈훈한 청량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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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이 그룹 블랙핑크 지수와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배우 안보현과 블랙핑크 지수 양측은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안보현은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 출연했으며,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ORN PINK(본 핑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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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이 그룹 블랙핑크 지수와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안보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보현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노란색 상의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또 한 손으로는 머리를 쓸어넘기고 있다.
지난 3일 배우 안보현과 블랙핑크 지수 양측은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1988년생인 안보현과 1995년생인 지수는 7세의 나이 차이로 서로를 배려하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안보현은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 출연했으며,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ORN PINK(본 핑크)'를 진행 중이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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