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 ‘프리즈 서울’ 즐기는 아트캉스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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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서울은 9월에 열리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과 제휴한 아트캉스 패키지를 진행한다.
2003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해 지난해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서울에서 열린 프리즈는 최고의 근현대 미술 플랫폼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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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객 한정 프리뷰 데이 등 무제한 입장 VIP패스 제공
2003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해 지난해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서울에서 열린 프리즈는 최고의 근현대 미술 플랫폼으로 손꼽힌다. 올해는 9월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120여 세계 유수 갤러리가 참여하여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Seoul)와 동시 개최한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동반 1인까지 입장 가능한 프리즈 서울 VIP 패스 1매로 구성했다. 9월4일까지 호텔 홈페이지 및 유선전화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투숙일자는 9월10일까지다. VIP패스는 이메일 주소로 발송되는 디지털 패스이다. 9월6일 오후 4시부터 프리즈 서울의 폐막까지 무제한 재입장이 가능한 패스다. 9월6일은 초대받은 관람객만 참석 가능한 프리뷰 데이다.
올해 프리즈 서울은 가고시안과 하우저앤워스, 리만머핀 등 해외 유명 갤러리가 참여하는 메인 섹션, 아시아 지역에서 2011년 이후 개관한 갤러리 10곳의 아티스트 작품을 보여주는 포커스 아시아, 고미술품과 근대 명작 등을 다루는 프리즈 마스터스, 총감독을 맡은 김성우 추성아 큐레이터가 한국 작가 14명의 영상 작업을 소개하는 프리즈 필름 등으로 구성됐다. 미술 외에 뮤지션 콜드(Colde)와 아프로(APRO), 카키(Khakii) 등이 라이브 공연을 펼칠 ‘프리즈 뮤직 서울’도 올해 처음 열린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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