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미연 퀸카 맞네, 숏컷으로 뽐낸 여신 매력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8월 20일 미연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미연은 몸에 밀착되는 짙은 갈색빛 드레스를 입고 심플한 주얼리와 실버 숄더백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소화하기 힘든 짧은 머리 길이의 숏컷을 완벽하게 소화해 미연만이 가진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왜 이렇게 예쁜 거예요”, “단발도 너무 잘 어울려요”, “얼굴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연이 소속된 여자아이들은 9월 7일 첫 미국 미니 앨범 ’HEAT’를 발매한다. (사진=미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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