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에이지 히어로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 9월 14일 개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1억 달러를 돌파하며 글로벌 흥행 신드롬을 이끌고 있는 틴에이지 히어로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이 오는 9월 14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감독 제프 로우)은 뉴욕 하수구에 숨어 살며 평범한 고등학생이 되길 꿈꾸는 돌연변이 거북이 닌자터틀 형제가 도시를 위협하는 악당 슈퍼플라이에 맞서 틴에이저 히어로로 거듭나는 스트릿 액션 어드벤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1억 달러를 돌파하며 글로벌 흥행 신드롬을 이끌고 있는 틴에이지 히어로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이 오는 9월 14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감독 제프 로우)은 뉴욕 하수구에 숨어 살며 평범한 고등학생이 되길 꿈꾸는 돌연변이 거북이 닌자터틀 형제가 도시를 위협하는 악당 슈퍼플라이에 맞서 틴에이저 히어로로 거듭나는 스트릿 액션 어드벤처다.
특히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은 북미에서 지난 8월 2일 개봉해 미국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6%의 높은 수치를 받아서 화제다.
이번에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날아오른 미켈란젤로와 라파엘, 레오나르도, 킥보드를 탄 도나텔로의 모습을 독특한 색감과 독특한 그림체로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각기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닌자터틀의 모습은 하수구에 숨어 사는 생활에서 벗어나 평범한 10대로 살고 싶은 꿈을 가진 형제들이 뉴욕의 길거리를 누비며 어떤 사건과 모험을 맞이하게 될지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함께 공개된, 한국을 위해 특별 제작된 '한국 스페셜 예고편'은 스플린터 사부가 따뜻한 마음씨의 미켈란젤로부터 지혜를 가진 도나텔로, 정직한 레오나르도, 용감한 라파엘까지 각양각색 닌자터틀 형제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
또한 돌연변이가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려는 음모를 꾸미는 슈퍼플라이와 이에 맞서는 닌자터틀의 리더 레오나르도가 뉴욕 빌딩 사이를 날아오르는 모습 등은 화려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기 호러 웹툰×K-호러 마스터 만남 '괴담만찬' 10월 개봉
- 韓영화 부진에 7월 극장 매출·관객 모두 감소
- '밀수' 염정아·박정민·류승완 감독, 토론토 관객 만난다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4백만 넘었다
- 역시 크리스토퍼 놀란…'오펜하이머' 개봉 첫 주 159만
- [EN:터뷰]'감독' 정우성이 생각한 '정우성'다운 '보호자'
- [EN:터뷰]유해진은 왜 '달짝지근해' 인터뷰 중 노래를 불렀나
- '범죄도시3' 강윤, 이하늬·조진웅 등 소속 사람엔터와 전속계약
- 김남희, EBS국제다큐영화제 20주년 개막 방송 사회 맡는다
- 원진아,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염정아·정우성과 한솥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