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파트너 데이`… 프로야구 관람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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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자동차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홈경기에 고객과 임직원 150명을 초청, 다양한 이벤트로 프로야구 팬들과 소통했다.
황재섭 르노코리아 영업&네트워크 총괄(전무)은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영업 저변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제품 경험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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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자동차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홈경기에 고객과 임직원 150명을 초청, 다양한 이벤트로 프로야구 팬들과 소통했다.
르노코리아는 공식 판매 딜러사인 티에이오토와 함께 지난 2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르노코리아 파트너 데이'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경기에 스테판 드블레즈(사진) 사장이 시구를, 조석호 대표는 시타를 맡았다. 르노코리아는 고객들에게 자사 차량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경기 중 전광판을 통한 제품 광고와 더불어 관람객 대상 퀴즈 등 이벤트도 진행했다. 황재섭 르노코리아 영업&네트워크 총괄(전무)은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영업 저변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제품 경험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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