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폐업 법인택시 기사들, 강릉시장에 고용대책 촉구
유형재 2023. 8. 21. 14:20
(강릉=연합뉴스) 민주노총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창영운수분회는 21일 강릉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 강릉시가 시행한 법인택시 91대에 대한 감차가 졸속으로 이뤄져 택시 기사들이 해고자로 전락했는데도 무책임하고 무관심한 태도를 보인다며 고용대책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2023.8.21 [민주노총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창영운수분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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