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공단, 위험성평가 경진대회…사고발생 제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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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은 지난 18일 전 사업장 대상으로 안전문화 정착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열었다.
21일 도로공단에 따르면 위험성평가는 유해위험요인 파악 후 부상 또는 질병 발생 방지를 위한 대책과 실행 과정을 의미한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핵심가치"라며 "공단 근로자와 공단을 방문하는 고객의 사고발생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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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김의석 기자 =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18일 전 사업장 대상으로 안전문화 정착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열었다.
21일 도로공단에 따르면 위험성평가는 유해위험요인 파악 후 부상 또는 질병 발생 방지를 위한 대책과 실행 과정을 의미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총 52개 사업장이 참가했다.
이날 서류심사를 통과한 5개 사업장의 시상과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최우수상은 광주광역시전라남도지부, 우수상은 한국교통방송충북본부, 장려상은 전남운전면허시험장,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이 수상했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핵심가치"라며 "공단 근로자와 공단을 방문하는 고객의 사고발생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w327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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