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9월 11일 컴백… 미니 2집 '굿 앤 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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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키가 오는 9월 컴백을 확정, 새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키의 미니 2집 '굿 앤 그레이트'(Good & Great)는 내달 11일 발매된다.
키는 첫 미니앨범 '배드 러브', 정규 2집 '가솔린'과 리패키지 '킬러'를 통해 자신만의 '레트로 트릴로지'(3부작)를 완성하는 등 독보적인 음악과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앨범으로 선보일 색다른 매력에 높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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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의 미니 2집 ‘굿 앤 그레이트’(Good & Great)는 내달 11일 발매된다. 동명의 타이틀곡 ‘굿 앤 그레이트’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키는 첫 미니앨범 ‘배드 러브’, 정규 2집 ‘가솔린’과 리패키지 ‘킬러’를 통해 자신만의 ‘레트로 트릴로지’(3부작)를 완성하는 등 독보적인 음악과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앨범으로 선보일 색다른 매력에 높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또한 키는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패션, 광고, 화보 등 다방면에서 대체불가한 ‘만능 치트키’로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발매된 샤이니 정규 8집 ‘하드’ 활동을 성황리에 마친 후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오는 만큼, 탄탄한 커리어를 계속해서 쌓아갈 키의 2023년이 더욱 기대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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