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희, 오킹과 만나 다정하게 찰칵 “모두 그린이었던 ‘OKSTAGE’” [M+★SNS]

가수 김도희가 유튜버 오킹과 만났다. 사진=김도희 SNS

김도희, 웹예능 ‘OKSTAGE’ 출연

가수 김도희가 유튜버 오킹과 만났다.

김도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옷도 그린 박스도 그린이였던 [OKSTAGE] 촬영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OKSTAGE 촬영장 이모저모가 담겨있다. 김도희는 오킹과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초록색 박스를 들고 귀염 발랄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도희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외에도 김도희는 촬영장 이모저모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가수 김도희가 유튜버 오킹과 만났다. 사진=김도희 SNS

◆ 김도희는 누구?

한편 김도희는 2014년 걸그룹 소나무의 하이디라는 예명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로 전향한 그는 웹드라마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 OST ‘내일 나에게’를 비롯해 디즈니+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 OST ‘그게 잘 안돼’, 채널A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 OST ‘예뻐보여’ 등을 통해 ‘OST 여왕’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또한 김도희는 최근 유튜브를 개설했다. 이후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 중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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