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총리, 당내 역할론에 선 긋기..정치인 지원 주력
강동엽 2023. 8. 2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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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총리가 민주당 내에서 불거진 당내 역할론에 선을 긋고 나섰습니다.
정 전 총리는 오늘(2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주당에 대한 검찰 공세와 관련해 제기되는 당내 역할론에 대해 당에 들어가서 뭘 한다거나 그런 것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동생인 정희균 전라북도 교통문화연수원장의 총선 출마에 대해 전혀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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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총리가 민주당 내에서 불거진 당내 역할론에 선을 긋고 나섰습니다.
정 전 총리는 오늘(2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주당에 대한 검찰 공세와 관련해 제기되는 당내 역할론에 대해 당에 들어가서 뭘 한다거나 그런 것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선거 때 좋은 정치인들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응원하고 유세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동생인 정희균 전라북도 교통문화연수원장의 총선 출마에 대해 전혀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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