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위험성평가 경진대회…강남운전면허시험장 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로교통공단은 전 사업장 대상으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파악 후 부상 또는 질병 발생 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52개 사업장이 참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도로교통공단은 전 사업장 대상으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파악 후 부상 또는 질병 발생 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52개 사업장이 참가했다. 발표심사에서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5개 사업장의 우수사례 발표와 우수사업장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최종심사 결과, 대상은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최우수상은 광주광역시전라남도지부, 우수상은 한국교통방송충북본부, 장려상은 전남운전면허시험장,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주민 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핵심가치임을 임직원들이 깨닫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단 근로자와 공단을 방문하는 고객의 사고발생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아내 서하얀 "믿어 의심치 않아"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