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전남 고흥서 K-UAM 1단계 실증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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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전남 고흥에서 오는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의 실증사업 1단계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실증사업 1단계는 비도심 지역에서 UAM 기술을 검증하고, 교통관리 서비스와 통신·항법 등 이해관계자간 역할을 정립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국토부는 1단계 실증을 통과한 컨소시엄과 기업을 대상으로 내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수도권에서 2단계 실증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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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전남 고흥에서 오는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의 실증사업 1단계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실증사업 1단계는 비도심 지역에서 UAM 기술을 검증하고, 교통관리 서비스와 통신·항법 등 이해관계자간 역할을 정립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국토부는 1단계 실증을 통과한 컨소시엄과 기업을 대상으로 내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수도권에서 2단계 실증을 할 예정입니다.
박철현 기자(78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econo/article/6516409_361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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