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인천베이비&키즈페어, 인천국제유아교육전] 친환경매트 전문브랜드 소리잠 국내 최대사이즈 층간소음방지매트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친환경매트 전문브랜드 소리잠매트가 8월 31일(목)부터 9월 3일(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및 인천국제유아교육전'(이하 유교전)에서 층간소음방지매트를 선보인다.
한편, 인천베이비&키즈페어·인천국제유아교육전은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인천 베이비페어'가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친환경매트 전문브랜드 소리잠매트가 8월 31일(목)부터 9월 3일(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및 인천국제유아교육전'(이하 유교전)에서 층간소음방지매트를 선보인다.
소리잠매트는 국내 자체공장 직접생산 유통으로 중간 유통 과정없이 불필요함 비용을 줄였다. 특허받은 연결부 빈틈없는 이음새 소리잠매트만의 매트와매트간 완전 밀착 결합이 가능하여 틈새오염 걱정이 없으며, 고함량 우레탄폼을 아낌없이 사용하여 층간소음을 더 줄였다. 또한 업계 최대 크기인 1m로 제작돼 시공시 소요되는 매트의 수가 적어 공간이 넓어 보이는 인테리어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
한편, 인천베이비&키즈페어·인천국제유아교육전은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인천 베이비페어'가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韓 vs 日 "4680 배터리 주도권 잡아라"
- 尹 한미일 협력에..산업 경쟁력 강화·기업 불확실 줄어
- 마이크로 LED 뒷짐 진 한국 中 · 대만에도 인프라 뒤처져
- 파수, '생성형 AI 기술 적극 활용' 설문 응답 19%에 그쳐
- 일론 머스크가 말한 '뇌 임플란트' 현실화?…3700억원 투자 유치
- 가전제품 70분이면 손안에...배민, 쇼핑 슈퍼앱 부상
- “톰 크루즈도 못할 中 바퀴벌레 생존력”…비행기 창문에 매달려 비행
- 한국나노기술원, 국내 유일 화합물반도체 에피센터 및 국산화 플랫폼 구축
- LG전자, 세탁기·건조기 한 몸에...IFA서 첫 선
- [사설]부가통신사 자발적 참여 유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