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매력' 마오, '어서와 한국살이' 스페셜 게스트 출격

유정민 2023. 8. 2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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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는 일본인 마오가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다.

8월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프래, 마오, 올레나의 여름 삼복더위를 물리치기 위한 몸보신 특집이 그려진다.

마오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 미녀 삼총사의 몸보신 특집은 8월 21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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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는 일본인 마오가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프래, 마오, 올레나의 여름 삼복더위를 물리치기 위한 몸보신 특집이 그려진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사랑스럽지만 때로는 엉뚱한 반전 매력을 뽐내는 미녀 삼총사 마오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함께 출연해 친분이 있던 크리스티안의 환영에 이지혜는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냐"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편, 닭한마리 보양식을 먹은 미녀 삼총사는 마오가 소개한 한방 카페에서 사상체질 검사를 진행한다. 하지만 결과에 상관없이 모두가 미녀형(?)을 주장하자 MC들은 폭소를 터트렸다는 후문. 추억의 한방차인 달걀 넣은 쌍화탕을 마시는 모습에 MC 이지혜가 해외에도 건강 차가 있는지 묻자, 마오는 성인들의 감기약 '타마고 사케'라는 달걀술을, 크리스티안은 멕시코의 건강 차 '폰체 나비데뇨'를 소개한다.

몸보신 후, 이들은 여름옷 쇼핑을 위해 동묘시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에 이지혜는 "동묘가 또 구제로 유명하죠"라며 그 인기를 인정하는데. 마오는 옷더미 사이에서 원피스를 골라 저렴한 가격에 3개나 구입하는 모습을 보인다. 스튜디오에 입고 온 원피스가 그중 하나라고 밝히자, 이지혜는 "정말 잘 샀다", 크리스티안은 "입고 들어왔을 때 협찬받은 옷인 줄 알았다"며 마오의 패션 안목을 칭찬했다고. 미녀 삼총사의 개성 넘치는 동묘시장 쇼핑 나들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오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 미녀 삼총사의 몸보신 특집은 8월 21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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