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강간살인범' 신상공개 여부 23일 결정
김예린 2023. 8. 21. 13:20
서울 신림동에서 일면식 없는 여성을 폭행하고 강간하려 해 숨지게 한 피의자 최모씨의 신상공개 여부가 오는 23일 결정됩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는 23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최씨의 얼굴과 실명, 나이 등을 공개할지 검토합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9일 피해자가 숨지자 최씨의 혐의를 '강간상해'에서 '강간살인'으로 변경했습니다.
김예린 기자 (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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