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하니와 연애보다 병원 생활 더 바빠”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3. 8. 21. 1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재웅이 연인 하니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이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가수 겸 배우 하니와 공개 열애 중인 양재웅에게 "연애가 바쁘냐, 병원 생활이 바쁘냐"라고 물었다.
이에 양재웅은 "병원 생활이 바쁘다. 환자 분들은 제가 바쁜 걸 좋아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재웅이 연인 하니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이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가수 겸 배우 하니와 공개 열애 중인 양재웅에게 “연애가 바쁘냐, 병원 생활이 바쁘냐”라고 물었다.
이에 양재웅은 “병원 생활이 바쁘다. 환자 분들은 제가 바쁜 걸 좋아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양재웅과 하니는 지난해 6월 열애를 인정, 공개 연애를 이어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쉬는부부’ 한채아 “38살 첫 임신...노산 아니라더라”
- ‘잔혹한 인턴’ 라미란, 슬기로운 인턴 생활 시작
- “대중성 담은 음악으로”...악뮤, ‘러브 리’로 새 출발[MK현장]
- 악뮤 이찬혁 “이수현 슬럼프, 내 책임 있는 것 같아”
- 샤이니 키, 9월 11일 컴백...만능 치트키 열일ing
- 악뮤 이수현 “아이유에 선물한 ‘후라이의 꿈’, 다시 넘겨받아”
- 악뮤 이찬혁 “솔로로 하고픈 거 다 해...이번엔 기분 좋은 음악”
- ‘2시 15분’ 박소이·기소유 아름다운 우정
- 에이티즈 종호, 발목 부상 통증 호소...“스케줄 중단”
- 이지현, 선명한 복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