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역당국 감염병 4급 전환 예정
김태형 2023. 8. 21. 13:1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1일 서울 마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연기됐던 감염병 4급 전환과 2단계 일상 회복 조치를 23일께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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