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자문진표 작성하는 시민들
김태형 2023. 8. 21. 13:1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1일 서울 마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연기됐던 감염병 4급 전환과 2단계 일상 회복 조치를 23일께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반도체 무너지면 대한민국도 위태"..중국이 삼성을 노리는 이유
- “눈 마주쳐서”…모르는 남녀에 70cm 야구방망이 휘두른 男의 최후
- “음주운전 신고한다” 막아서자 차로 들이받은 20대 여성
- "'바리캉 폭행' 남성, 태도 바꿔 반성해도 중형 선고해야"
- "초주검 만들어놓고"...신림동 성폭행범 말에 피해자 동료 '분노'
- "알바하다 사장님됐어요" 편의점 20대 점주 증가하는 이유
- "이순신 무서워" 다나카, 결국 명량대첩축제 못 간다
- 봉천동 실종 여고생, 새벽 영등포구서 발견…경찰 “건강 문제없어”
- 잠자던 남편 죽인 ‘칼부림’ 그놈…돌연사 한 이유는[그해 오늘]
- '나라망신' 태국서 현지 여성과 음란방송한 유튜버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