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선제타격 훈련도 해봐야…왜 늘 남침 방어훈련만”

최재헌 2023. 8. 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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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은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첫날인 21일 "북의 핵 공격 위협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는 선제타격도 국제법상 허용되는데 내년에는 선제타격 훈련도 미리 해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을지연습 사상 처음으로 북의 핵 공격에 대한 수습 훈련을 하는데 왜 우리는 늘 남침에 대해 방어훈련만 해야 하느냐"면서 이같이 밝혔다.

홍 시장은 내년 총선과 관련한 발언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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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지율에만 편승…선거 대책 아냐” 쓴소리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달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와 면담을 마친 후 이동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은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첫날인 21일 “북의 핵 공격 위협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는 선제타격도 국제법상 허용되는데 내년에는 선제타격 훈련도 미리 해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을지연습 사상 처음으로 북의 핵 공격에 대한 수습 훈련을 하는데 왜 우리는 늘 남침에 대해 방어훈련만 해야 하느냐”면서 이같이 밝혔다.

홍 시장은 내년 총선과 관련한 발언도 이어갔다.

그는 “이재명 비리에만 기대어 총선 준비가 되겠나. 타깃이 소멸되면 무슨 대책이 있나”라며 “정권교체 덕은 지난 지방선거 때 특수를 다 누렸는데 별다른 준비도 없이 인재 고갈이 된 수도권 대책은 있나”고 물었다.

그러면서 “대통령 지지율에만 기대어 편승하려고 하는 것은 선거 대책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앞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6일 홍 시장에게 ‘당원권 정지 10개월’ 중징계 처분을 의결, 내년 4월 총선 직후인 5월까지 당원권이 정지됐다.

앞서 홍 시장은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예고된 지난달 15일 대구 팔공CC에서 골프를 치다가 비가 많이 오자 1시간여 만에 중단한 바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 SNS 캡처

최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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