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이' 코로나19 4급 하향 변수
공정식 기자 2023. 8. 21. 13:02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1일 오전 대구 달서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PCR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코로나19 4급 전환과 2단계 일상 회복 조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새로운 변이 등장이 변수로 작용해 시행 시점은 더 늦어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3.8.21/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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