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재생에너지 투자 역대 최대… 中 투자가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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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동안 전 세계가 전례 없는 규모의 투자금을 재생에너지 부문에 쏟아부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NEF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재생에너지 투자는 총 3580억 달러(약 480조3200억원)로, 이 중 절반가량은 중국이 차지했다.
보고서는 중국이 강력한 옥상 태양광 시장, 에너지 '메가베이스' 프로젝트 시운전 덕분에 올해 상반기에 기록적인 에너지 부문 투자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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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동안 전 세계가 전례 없는 규모의 투자금을 재생에너지 부문에 쏟아부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국가에너지관리국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중국의 재생에너지 누적 설치 용량은 태양광 454기가와트(GW), 풍력 380GW에 달한다. 미국 비영리단체 글로벌에너지모니터(GEM)는 중국이 관대한 보조금과 저렴한 태양광 패널 가격에 힘입어 2025년까지 정부 목표보다 빠르게 총 1200GW의 풍력 및 태양 에너지를 설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미국은 255억 달러(약 34조1700억원)를 투자해 중국 다음으로 규모가 가장 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75% 급증한 것으로, 올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세부적인 규정이 명확해지면서 투자를 촉진했다고 블룸버그NEF 애널리스트들은 분석했다. 특히 미국은 벤처캐피털 및 사모펀드 투자 부문에서 33억 달러를 기록하며 가장 큰 시장으로 부상했다.
윤솔 기자 sol.y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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