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첫 공식 홈페이지 오픈…"팬들과 소통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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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그룹 '빅뱅' 출신 가수 대성이 적극적인 글로벌 소통에 나선다.
21일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에 따르면, 대성은 최근 첫 솔로 공식 홈페이지를 열었다.
공개된 영상 속 대성은 "저의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됐다. 드디어 팬 여러분들과의 공식적인 소통 창구가 생기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 저의 소식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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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인혜 인턴 기자 = 한류 그룹 '빅뱅' 출신 가수 대성이 적극적인 글로벌 소통에 나선다.
21일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에 따르면, 대성은 최근 첫 솔로 공식 홈페이지를 열었다.
공개된 영상 속 대성은 "저의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됐다. 드디어 팬 여러분들과의 공식적인 소통 창구가 생기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 저의 소식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대성은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미공개 사진 및 영상, 이벤트 등 콘텐츠를 제공하는 건 물론 팬덤과의 양방향 소통을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성은 알앤디컴퍼니 내 본인 전담팀인 디-레이블(D-Lable)의 지원 하에서 일본에서 토크&라이브 투어 '디나쇼 볼륨 투(Dな SHOW Vol.2)'을 진행하고 있다. 뮤지컬, 연기, 공연,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in38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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