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타이드’ 신규 스토리 챕터와 도전 콘텐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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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서브컬처 게임 '소울타이드'에 새로운 스토리 챕터와 도전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빛소프트는 '소울타이드'에 21일 메인 스토리 13챕터를 업데이트한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 나선계단 최대 도전 단계가 130층으로 확장한다.
유저들은 3종류의 보스 몬스터에 도전하고 서번트 소환 티켓인 '별의 약속'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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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소울타이드’에 21일 메인 스토리 13챕터를 업데이트한다. 13챕터 오픈 기념 직소 퍼즐 이벤트도 진행된다. 유저들은 이를 통해 크리스탈과 소환권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 나선계단 최대 도전 단계가 130층으로 확장한다.
인형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 줄 새로운 공격형 SSR 서번트 ‘스티키’도 업데이트한다.
9월25일까지 새로운 시즌패스가 열린다. 이번 시즌패스에서는 인형 ‘라비라’ 조각과 육성 재화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로얄패스로 업그레이드 시 SSR 서번트인 ‘악마 사냥꾼’을 획득 및 최고 단계까지 승급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몬스터 박물관 3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저들은 3종류의 보스 몬스터에 도전하고 서번트 소환 티켓인 ‘별의 약속’을 획득할 수 있다.
보스 몬스터는 각각 10단계의 난이도로 구성돼 있으며 매 단계 도전 성공 시 보상을 얻게 된다.
이밖에 만월의 전당 소환에는 인형 ‘이노리’와 ‘쥬에와’, 별의 전당 소환에는 SSR 서번트 ‘스티키’와 ‘빙하의 여식’이 각각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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