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메달 들고 셀카 찍는 스페인 선수
민경찬 2023. 8. 21. 12:03
[시드니=AP/뉴시스] 스페인의 살마 파랄루엘로가 20일(현지시각)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결승에서 잉글랜드를 꺾은 후 운동장에 누워 메달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스페인은 잉글랜드를 1-0으로 꺾고 사상 첫 월드컵을 품에 안았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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