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교권 보호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교원단체 간담회

김수현 2023. 8. 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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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교원단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간담회에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교사노조연맹, 초등교사 커뮤니티 인디스쿨에서 활동하는 현장 교원과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 부총리는 "교권을 회복하고 교육 공동체를 구현해야 한다는 비장한 각오로 8월 중 실효성 높은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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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생활지도 고시안 브리핑하는 이주호 부총리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원의 학생생활지도 고시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교원단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간담회에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교사노조연맹, 초등교사 커뮤니티 인디스쿨에서 활동하는 현장 교원과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 부총리는 "교권을 회복하고 교육 공동체를 구현해야 한다는 비장한 각오로 8월 중 실효성 높은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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