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소식] '군민의 장' 수상자 5명 선정

최영수 2023. 8. 21. 1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무주군은 21일 '군민의 장' 수상자 5명을 발표했다.

군민의 장은 지역 향토문화, 예술, 체육, 산업 발전에 공헌하거나 명예를 드높인 군민에게 수여한다.

문화체육장에는 맹갑상 무주문화원장, 산업근로장에는 이경원 무주덕유산영농조합법인 대표, 효행장에는 설천면 이상임 씨가 각각 선정됐다.

환경장에는 안성면 공환규 씨 ,애향장에는 이하영 대전무주군민회 회장이 각각 뽑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주군 청사 [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연합뉴스) 전북 무주군은 21일 '군민의 장' 수상자 5명을 발표했다.

군민의 장은 지역 향토문화, 예술, 체육, 산업 발전에 공헌하거나 명예를 드높인 군민에게 수여한다.

문화체육장에는 맹갑상 무주문화원장, 산업근로장에는 이경원 무주덕유산영농조합법인 대표, 효행장에는 설천면 이상임 씨가 각각 선정됐다.

환경장에는 안성면 공환규 씨 ,애향장에는 이하영 대전무주군민회 회장이 각각 뽑혔다.

군민의 장 시상식은 오는 9월 10일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 폐막식에서 열린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