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달 25일까지 ‘충남문화상’ 후보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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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내달 25일까지 '제61회 충남문화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추천 대상은 시, 소설, 희곡, 수필, 평론, 회화, 음악, 서예, 조각, 건축, 사진, 공예 및 무용 등 작품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했거나 체육진흥에 공적이 있는 도민이다.
'충남문화상'은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향토 문화를 선양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며, 1957년 제정된 뒤 30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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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도는 내달 25일까지 ‘제61회 충남문화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추천 대상은 시, 소설, 희곡, 수필, 평론, 회화, 음악, 서예, 조각, 건축, 사진, 공예 및 무용 등 작품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했거나 체육진흥에 공적이 있는 도민이다.
도는 공정한 선발을 위해 후보자에 대한 현지 여론조사와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11월 중 선정한다.
‘충남문화상’은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향토 문화를 선양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며, 1957년 제정된 뒤 30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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