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제시카 알바, 올 퍼플룩 완벽 소화…여전한 각선미까지 [N해외연예]

장아름 기자 2023. 8. 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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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제시카 알바를 포착했다.

제시카 알바는 ABC의 '굿모닝 아메리카' 촬영을 마치고 나온 모습으로, 재킷부터 미니 원피스까지 모두 보라색으로 맞춰입고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1981년생으로, 지난 1994년 영화 '비밀 캠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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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 / 사진제공=Splash News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제시카 알바를 포착했다.

제시카 알바는 ABC의 '굿모닝 아메리카' 촬영을 마치고 나온 모습으로, 재킷부터 미니 원피스까지 모두 보라색으로 맞춰입고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하이힐에 군살 없는 각선미까지 자랑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1981년생으로, 지난 1994년 영화 '비밀 캠프'로 데뷔했다. 지난 2008년 영화 제작자인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너 워렌, 헤이븐 워렌 및 아들 헤이즈 워렌까지 세 자녀를 두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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